(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4일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전술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6~24일 천안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치뤄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19개 시·도 소방공무원 422명이 4개 분야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제공=부산재난본부
지난 16~24일 천안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치뤄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19개 시·도 소방공무원 422명이 4개 분야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제공=부산재난본부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천안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치러졌으며, 총 19개 시·도 소방공무원 422명이 4개 분야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강인한 신체와 정신력의 기량을 겨뤘다.

부산소방은 작년부터 지속적인 '팀 구조전술 특별훈련'을 통해 전 구조대원의 역량을 높여왔으며, '부산 자체 선수선발대회(6월26일~7월9일)'를 통해 부산 최고의 구조전술팀을 선발한 뒤 '출전선수 소집훈련(7월13일~9월15일)'을 통해 기량을 증대시켰고, 결국 부산 최초 구조전술 분야 전국 1위라는 결실을 맺게됐다. 

변수남 부산재난본부장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전술 분야 1위는 '시민이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일상훈련을 강화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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