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첫날 4천여 명 시청 기록” 오늘도 생중계 한다!
(충남=국제뉴스) 김영근 기자=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지난 26일(토) 2020 충청남도협회장배 온라인 태권도 품새 대회 첫째 날 경기를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약 4천여 명이 시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경기"를 실시하면서 현장감을 최대한 살리고 공정한 경기를 위하여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방송을 실시하여 참가선수와 지도자 및 학부모들로부터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많은 관심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둘째 날 경기도 09시부터 충청남도태권도협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한편 장광재 경기위원장은 둘째 날에는 태권체조와 전문체육, 생활체육 초등부 고학년부, 중고등부, 페어전, 3인조단체전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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