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 기탁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성품 기탁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지사장 이관재)는 관내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게 쌀10kg 26포, 라면 68박스를 기탁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는 이번을 계기로 증평군의 코로나19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된 물품은 증평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