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명라이온즈클럽
사진제공=여명라이온즈클럽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전국최초 여성호스트 여명라이온즈클럽의 제33대 이시현 회장과 회원들은 21일 등불의집을 찾아 봉사금과 백미를 기부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여명라이온즈클럽은 29대 장정자 총재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빅클럽으로 등불의집 결손가정의 청소년 케어사회복지시설과 2014 년 MOU이후 지속적으로 후원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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