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이 24일, ‘LINC+사업단 서포터즈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언텍트 시대에 LINC+사업의 대내외 홍보와 콘텐츠 개발 활성화를 위하여 학생 서포터즈 10명을 선발했다.

LINC+사업단 서포터즈는 LINC+사업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담당하면서 활동성과에 따라 마일리지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주송 LINC+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시대에 LINC+사업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홍보 활성화에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학생과 함께 산학협력의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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