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우려 아동 성품 전달 모습/제공=서구청
결식 우려 아동 성품 전달 모습/제공=서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서구 결식아동지원대책협의회와 부산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은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백미 120포, 라면 120상자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