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내달 31일까지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정책의 담당자 실명 등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신청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군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이를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정책은 정책에 관련된 담당 공무원의 실명과 의견 등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신청은 군민 누구나 증평군이 추진하는 각종 현안 사업 등 궁금한 정책·사업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할 경우에는 심의위원회에 상정되지 않는다.

국민신청실명제를 신청하고 싶은 주민은 군 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 사업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명과 사유를 작성한 뒤 우편(증평군 증평읍 광장로 88, 기획감사관실 기획팀) 또는 이메일(jinyjang@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11월 중으로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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