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양군)
(사진=단양군)

(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단양군 매포읍 소재 전문건설업체인 비룡건설산업(주)(대표 김진승)은 지난 21일 단양군청을 방문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힘겨워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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