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포스터
사진: 영화 포스터

배우 미카엘 롱스달이 별세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에 따르면 미카엘 롱스달이 21일 파리에서 사망했다.

193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미카엘 롱스달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007' 11번째 시리즈 '문레이커'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르몽드는 "미카엘 롱스달은 프랑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명이다"라고 추모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