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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에서 50대 내국인(청주 73번째, 충북 161번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에 거주하는 A씨는 청주 72번째 확진자(80대)의 가족으로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이동 동선 및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청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3명에 사망자는 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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