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찬원 SNS
사진=이찬원 SNS

가수 이찬원이 귀공자 포스를 뽐냈다.

이찬원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요즘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요~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늘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찬원은 "모두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뽀얀 피부와 조각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마치 박해진을 닮은 듯한 느낌도 든다.

이찬원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멋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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