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도 다중이 모이는 시설물 폐쇄조치

(사진=안희영 기자)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부터 공원 내 다중이 모이는 시설물과 운동시설들에 대해 폐쇄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19일 십정 녹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주말을 맞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걷기 운동을 하며 주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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