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국제뉴스) 김소영 기자 = 19일 새벽 3시 55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 소재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2명이 숨졌고, 공장 2개 동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중이다.
김소영 기자
pca1999@naver.com
(평택=국제뉴스) 김소영 기자 = 19일 새벽 3시 55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 소재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2명이 숨졌고, 공장 2개 동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