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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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제뉴스) 김소영 기자 = 19일 새벽 3시 55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 소재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2명이 숨졌고, 공장 2개 동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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