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양군)
(사진=단양군)

(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TSK워터(대표자 이몬드)가 충북 단양군에 코로나 19 재확산과 수해 피해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단양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TSK워터는 군의 공공하수도관리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업체로 2015년부터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매년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 단양장학회 300만원 기탁, 2019년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 기탁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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