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이찬원이 자신이 부른 드라마 OST '시절인연'을 최초로 불러 주목을 받고 있다.

이찬원이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가운데 자신이 직접 부른 드라마 OST '시절인연'을 방송에서 최초로 불렀다.

이찬원이 부른 '시절인연'은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때가 있다'라는 불가 용어에서 따온 제목이다. '시절인연'은 친구가 멀어진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으며 언젠가 봄날처럼 새로운 시절인연이 찾아오니 지난 인연에 대해 고마움을 간직하자는 인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시절인연'을 열창했지만 85점을 받아 결국 김희재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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