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크스타
사진=메이크스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글로벌 파인에플'과의 앙코르 만남을 준비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2일 에이프릴의 여름 스페셜 싱글 '헬로 서머(Hello Summer)' 영상통화 Vol.2 이벤트를 열고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메이크스타를 통해 에이프릴의 스페셜 싱글 '헬로 서머'를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에이프릴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안긴다.

아울러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포토카드가 구매자 전원에게 주어질 예정이며, 50명을 추첨해 미공개 이미지로 제작한 디지털 포토카드 2매를 선물한다. 또한 응모 기간 내 에이프릴의 영상통화 프로젝트 홍보 이벤트를 마련, 여섯 명을 추첨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메이크스타가 마련한 첫 영상통화 이벤트는 물론, 그보다 앞선 미니앨범 '다 카포(Da Capo)' 활동 기간에도 영상통화 이벤트가 전 세계 '파인에플'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도 남다른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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