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 구호물품 지원 모습(사진=단양군)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 구호물품 지원 모습(사진=단양군)

(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사무소(면장 변종관)는 지난 12일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현철)와 새마을지도자울산광역시동구협의회(회장 김국주)에서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단양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생수(1.5ℓ) 240박스(15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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