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크스타
사진=메이크스타

그룹 원어스와 메이크스타가 마련한 선물에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7일 원어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LIVED'의 예약 판매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원어스와 메이크스타의 예약 판매 프로젝트는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프로젝트의 특별한 혜택이 눈에 띈다. 바로 구매자 전원에게 메이크스타 한정판 포토카드를 선물하는 것은 물론, 총 30명을 추첨해 친필 사인앨범을 증정하는 것. 또한 여섯 명을 추첨해 멤버들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도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메이크스타와 원어스의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음반 판매자료는 온오프라인 동일하게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판매량 집계에 100% 반영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어스는 오는 19일 새 미니앨범 'LIVED'를 발매하고 팬들과 추억을 만들 계획. 'LIVED'는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선택해 나가는 원어스의 삶의 가치와 뜨거운 생명력을 담은 앨범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기대가 높다.

'LIVED'의 타이틀곡 'TO BE OR NOT TO BE'는 비극적인 운명 속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서 고뇌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원어스 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삶과 죽음의 위태로운 경계에 선 원어스가 선택한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