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걸어요’ ‘38선에서 평화의 내일을 걷는다’

이연영 통일부 장관이 해단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연영 통일부 장관이 해단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