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가수 효린이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효린의 소속사는 "효린이 오는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SAY MY NAME(쎄마넴)'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효린은 약 7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SAY MY NAME'을 공개하게 됐다. 특히 효린의 컴백 티저가 공개되자 팬들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효린표 썸머 컬렉션 총 6곡이 수록됐으며 효린은 앨범 전체를 직접 프로듀싱했다.

한편 효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SAY MY NAME'은 19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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