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 원장 SNS가 주목 받고 있다.
동은 원장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따뜻함 가득 느껴지는 사진 속 분위기가 훈훈하게 다가온다.
그녀는 여자 현주엽이라는 별명으로 '현주엽'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한편 동은 원장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이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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