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청은 2020학년도 충청남도 학생 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학교표창(금산동중), 초등 은상(금산중앙초), 중등 금상(금산여자중), 은상(추부중)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금산교육청은 2020학년도 충청남도 학생 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학교표창(금산동중), 초등 은상(금산중앙초), 중등 금상(금산여자중), 은상(추부중)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금산=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금산교육청(교육장 양정숙)은 2020학년도 충청남도 학생 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학교표창(금산동중), 초등 은상(금산중앙초), 중등 금상(금산여자중), 은상(추부중)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창의력챔피언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과 특허청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학생들이 팀을 짜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창의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발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금상 수상팀은 충남 대표로 발명 인재 발굴의 산실인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산발명교육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양정숙 교육장은 “금산발명상상이룸공작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창의성 신장 교육 프로그램 운영한 성과라고 치하하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창의 발명 교육 및 연수, 영재교육원 운영, 교사 AI 연수 등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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