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9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박 시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끊긴 현장에서 경찰은 현재 수색자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2개 중대와 형사팀 드론, 경찰견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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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기자
pca1999@naver.com
(서울=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9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박 시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끊긴 현장에서 경찰은 현재 수색자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2개 중대와 형사팀 드론, 경찰견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