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심인당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김치와 라면을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성구청)
시경심인당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김치와 라면을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성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일 수성4가동에 위치한 대한불교 진각종 시경심인당(주교 보성정사)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치 30상자와 라면 30상자(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경심인당은 2017년부터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에 매 분기마다 신도들이 직접 담은 김치와 라면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이재구 수성4가동장은 "시경심인당 신도들의 후원물품이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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