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폭염대비 현업근로자 격려 물품 전달 모습/제공=수영구청
하절기 폭염대비 현업근로자 격려 물품 전달 모습/제공=수영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수영구는 자난달 30일 구청장실에서 코로나19로 하절기 폭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도로보수원 등 현업근로자 180명을 대상으로 쾌적한 근무를 위해 최신 목걸이형 선풍기 전달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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