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패관 기억의 터 개관식' 모습/제공=부산교육청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패관 기억의 터 개관식' 모습/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9일 오후 2시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에서 윤종인 행정안전부차관과 박성훈 부산시경제부시장, 박수영 국회의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패관 기억의 터 개관식'에서 기억의 터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위패관은 일제강제동원 희생자의 넋과 유족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내에 조성된 추모공간이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패관 기억의 터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있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패관 기억의 터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