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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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진행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시위대가 경찰이 발사한 물체에 맞아 누워있다.

지난 25일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이 체포하는 과정에서 플로이드가 목을 짓눌러 사망한 사건이 폭력 시위로 번져 경찰이 최루탄과 고무탄을 쏘며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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