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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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지난 25일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이 체포하는 과정에서 플로이드가 목을 짓눌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니애폴리스뿐만 아니라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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