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와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트와이스 유튜브 영상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의 새 앨범 선주문이 50만 장을 돌파했다.

6월 1일 발표되는 트와이스의 미니 9집 'MORE & MORE'는 지난 5월 11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은 27일 기준 선주문 수량만 50만을 넘기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트와이스 측은 전 세계 팬들이 신곡을 색다르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데뷔 후 최초로 영상 플랫폼을 이용한 음원 일부 선공개를 예고했다.

한편 새 앨범 발매 24시간 전인 5월 31일 오후 6시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을 통해 타이틀곡 'MORE & MORE' 음원 일부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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