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압구정 오라클피부과
사진=압구정 오라클피부과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서울 압구정 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제오민 웨비나 강연에 초청연자로 참여해 지난달 29일 강의를 진행했다.

웨비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웹(Web)과 세미나(Seminar)를 결합해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는 회의와 세미나를 일컫는다.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MERZ) Asia-Pacific이 주최한 이번 웨비나에서는 제오민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PART 3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으며, 순수톡신 제오민의 임상연구 결과와 차별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제오민 보톡스를 이용해 턱선과 목주름을 교정하고 안면근육을 이완시켜 모공과 피부결을 개선하는 리프팅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또 제오민을 이용해 승모근과 종아리근육 등을 슬림하게 하는 체형교정 내용도 포함됐으며, 보톡스 내성에 대한 원인과 예방법, 내성이 생겼을 때의 대처법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강연에는 인터넷을 통해 약 1000여명의 전세계 미용 및 피부전문의가 강의를 듣기위해 참석했다.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글로벌 에스테틱기업 멀츠(MERZ) 울쎄라 본사지정 Center of Excellence로 각국 키닥터를 대상으로 제오민 보톡스 시술과 울쎄라, 필러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공식 트레이너로 지정돼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쿠알라룸프르 국제학회 런천세션에서도 초청강연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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