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미 세안제. (사진=더블미 제공) 국윤진 기자 kookpang0510@hanmail.net

효소세안제 브랜드 '더블미(DOUBLE ME)'는 30일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꾸기 위한 올바른 세안법과 클렌저 사용법을 소개했다.

올바른 세안 습관은 화장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아침에는 자극이 적은 약산성 세안제로 밤사이 생긴 피부 분비물과 노폐물만 제거하고 보호막을 남겨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녁에는 더 꼼꼼히 세안해야 한다. 피곤하다며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을 경우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세안제품으로 피부자극은 최소화하면서 메이크업까지 지울 수 있는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블미의 '쌀뜨물 엔자임 파우더 워시'는 1차 세안으로도 메이크업과 피부 속 노폐물, 각질까지 제거 가능한 효소세안제다.

더블미 관계자는 "세안 후 수분유지와 영양공급, 딥클렌징 효과를 위해 미강, 코코넛 효소, 감마오리자놀 성분이 함유된 효소세안제를 만들게 됐다"며 "세안 후에도 즉각적인 보습효과를 전달해 겨울철 피부 세안제로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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