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BS

(서울=국제뉴스) 최은별 기자 = 11일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정준호가 출연, MC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메주 빚기에 도전한다.

MC와의 첫 만남에서 양반가 장손이라고 밝혔던 정준호.

곱게 자랐을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메주 콩 빻기부터 메주 모양 만들기까지 막힘없이 한 번에 메주를 빚어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메주를 매달기 위해 볏짚으로 새끼를 꼬면서도 "새끼 꼬기는 침을 손에 뱉어 하는 게 정석"이라며 완벽한 새끼 꼬기까지 선보이는 등 양반가 장손 보다 ‘행랑아범’이 더 잘 어울리는 일솜씨를 자랑한다.

전통 메주를 빚어온 부부 역시 "우리보다 훨씬 더 잘한다"며 정준호의 놀라운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이에 이영자는 "정준호씨 얼굴은 강남스타일인데 고향이 시골이라 그렇다. 피는 못속인다"며 너스레를 떨기도...한편, 호스피스에서 삶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간 세 사람.

이곳에서 만든 환자들을 위한 생애 마지막 밥상은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11일 일요일 오전 8시 10분에 확인 할 수 있다.

이밖에 지난 4일 방송에서 새해를 맞이해 MC 이영자에게 즉석 소개팅을 주선한 정준호. 야식시간이 되자 소개팅 예정남과의 화상통화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영자 역시 급히 물로 양치를 하고, 화장을 고치는 등 수줍은 숙녀로 변신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그에게 잘 보이고 싶은 그녀의 모든 노력은 전화연결이 불발되며 물거품이 되고.

다음날 아침, 이영자를 위해 다시 한 번 전화연결을 시도한 정준호. 드디어 소개팅 예정남과의 전화연결에 성공하는데...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