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호주/로이터=국제뉴스) 김영미 기자 = 호주 토니 애벗 총리는 11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우크라이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회담에서 호주는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의존도를 완화시키기 위해 석탄과 우라늄을 우크라이나에 수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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