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스라엘/로이터=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9일(현지시각) 남부 이스라엘에 석유 유출에 의해 오염된 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헬기로 이동 중이다.

현지 관계자는 수백만 리터의 원유는 남부 이스라엘 사막 자연 보호 구역의 파열된 송유관에서 유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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