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로이터=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8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LA 시티홀 근처 건설 중이던 아파트 단지에서 오전 화재가 발생해 250명 이상의 소방관이 투입됐다. 

▲ 로이터/국제뉴스
소방 관계자는 "대도시인 LA 시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근처 주요 고속도로의 통제로 출근 시간에 큰 혼란은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현지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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