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로이터=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7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2014 케네디 센터 평생 공로상' 수상식에서 오바마 대통령 연설 중 배우 톰 행크스(왼쪽 둘째)에게 왼쪽부터 가수 엘 그린, 발레리나 파트리샤 맥브라이드, 가수 스팅과 코미디 배우 릴리 톰린이 박수 갈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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