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로이터=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케네디 센터 평생 공로상' 수상자 코미디 배우 릴리 톰린(중앙)이 7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수상식이 열리기 전 오바마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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