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에 유일호 의원과 수석 대변인에 윤창중씨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박근혜 당선인의 남.녀 대변인으로는 선대위 대변인을 지냈던 조윤선 전 의원과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선임됐다.
누리당 공보단장을 지낸 이정현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 기자명 김택수
- 입력 2012.12.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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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에 유일호 의원과 수석 대변인에 윤창중씨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박근혜 당선인의 남.녀 대변인으로는 선대위 대변인을 지냈던 조윤선 전 의원과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선임됐다.
누리당 공보단장을 지낸 이정현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