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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과의 '축하전화'
김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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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5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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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밤 11시 50분쯤 오바마 미 대통령과 재선을 축하하는 통화를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통화를 시작하며 이 대통령은 "재선을 축하한다"며 반갑게 인사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Hi! Mr President. 따뜻한 축하편지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는 것.

 이번 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4년간 한미 양국이 경제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협력을 할 수 있었던 점을 높이 평가한다.향후에도 양국관계가 계속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쉽을 통해 미국의 발전 및 세계평화와 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이 유엔안보리에 진출하고 GCF를 유치하는 등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한다. 그동안 양국은 매우 훌륭한 파트너쉽을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앞으로 4년을 이 대통령과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깝다. 양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동맹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양국의 파트너쉽과 우리 둘의 개인적인 우정 덕분이라고 통화했다는 것.

 역동적인 아시아는 세계 성장의 중심이다. 아시아와의 관계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 지난 4년간의 관심에 감사한다. Good-byeMy Friend "라고 말했다.

 이번 통화는 약 10여분 동안 관저에서 진행됐고 이 대통령의 축하서한에 대한 답신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김택수 | 2012-11-15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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