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두호 기자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학점은행제 특성화 교육기관 해밀원격평생교육원(www.hmstudy.com, 1899-3052)이 신개념 로고 제정을 기념해 오는 10월 8일까지 한시적으로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과정 수강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강료 감면 장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새로 만들어진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의 신개념 시그니처는 'Yes! 해밀'.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이 특성화한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과정 수강자가 전 교육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도‧지원하겠다는 해밀의 창학의지를 담았다.

수강생이 수강신청에서부터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할 때까지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수업편익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은 이 새로운 시그니처 제정을 계기로 오는 10월 8일까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과정 수강신청자에 한해 수강료 감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심리상담사 등 해밀이 운영‧관리하는 민간자격 프로그램 및 사회복지사 1급과정 수강권을 무상 교부하기로 했다.

이와 병행해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이 자체적으로 운영‧관리하는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소재 '솔향기펜션' 숙박료 할인서비스 및 해밀가족극장 입장료 감면 서비스를 진행한다.

10월 8일까지 모집하는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과정의 수강신청 자격은 고졸이상으로 하되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소지자는 최단 8개월, 최장 10개월이면 사회복지사 또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만, 고등학교 졸업자는 전문학사 과정을 병행이수 해야만 사회복지사 또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문대학 졸업자보다는 자격증 취득기간이 장기적이지만 전문학사학위와 국가자격증을 동시에 병행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정주부, 직장인 등의 수강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온라인수업만으로 학사‧전문학사 및 사회복지사, 보육교사과정을 수업하는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은 오는 10월 8일, 수강료 감면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취득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이 의욕적으로 진행하는 수강료 감면 프로그램은 10월 8일까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과정 수강신청자에게만 적용되며 세부내용은 해밀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hmstudy.com) 또는 수강신청 전용전화(1899-305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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