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금) 오전 유성훈 구청장(사진 왼쪽)이 금천구청 지하1층에 마련된 투표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실시 첫날인 10일(금) 오전 금천구청 지하1층 투표 상황실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선거이니만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선거업무 근무자들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써서 근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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