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남교육청)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부인 변화선 여사와 함께 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11시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11시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사전 투표에는 부인 변화선 여사도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진 뒤 박 교육감은 "이번 총선은 학생 유권자가 참여하는 첫 선거로 코로나19로 위기가 있지만 모든 도민이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에 꼭 참여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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