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을 촉구하는 집회 “21대 국회에게 바랍니다.”

▲ (사진=안희영 기자)

헌법재판소와 국회는 생명존중위한 입법 활동을 호소합니다!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8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일주일 앞두고 천주교 신도의 1인 시위가 광화문에서 있었다.

1인 집회 참가자는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 여건과 여러 가지 사안으로 출산율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있다며 특히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판결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 판결을 했다며 새로운 21대 국회의원들은 생명존중을 위한 입법 활동을 당부했다.

집회 참가자는 정부와 국회는 출산 장려정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과 경제적인 대안도 뒤따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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