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러시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슈퍼마켓에 맥주가 진열돼 있다. 러시아에서 코로나 사태로 격리 생활이 장기화 되면서 보드카, 맥주 등 주류 판매량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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