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화마가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도 생명은 있었다.
인제 대형산불이 발생한지 1년 그 현장인 남면 남전리 산기슭에 한 떨기 진달래는 지난한 세월을 이겨내고 어김없이 꽃을 피웠다.
최옥현 기자
ogep@naver.com
(인제=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화마가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도 생명은 있었다.
인제 대형산불이 발생한지 1년 그 현장인 남면 남전리 산기슭에 한 떨기 진달래는 지난한 세월을 이겨내고 어김없이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