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바티칸=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5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신자 없이 성지 주일 미사를 집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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