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의 여파로 한산한 파나마 파나마시티 거리. (로이터/국제뉴스)

(파나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파나마 보건부는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28명 증가해 총 1,80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5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수는 4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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