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국제뉴스) 신석민 기자 = 4일 오후 1시29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로 한 사무실 뒷마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수리를 위해 세워져 있던 농기계와 집기를 태워 7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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