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생 운세
다툼이 있다면 그냥 들어주는 게 낫다. 승부가 나지 않는 실속 없은 다툼이다.
1957년생 운세
차라리 밑 빠진 항아리는 막을 수 있지만, 코 밑에 가로놓인 입은 막기 어렵다. 입 조심.
1969년생 운세
사랑한다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옳다.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 수가 없다.
1981년생 운세
차분하게 독서로 마음의 양식을 풍족하게 하며, 마음을 정리하기 좋은 하루이다.
1993년생 운세
그동안 노력했던 학습의 결과가 돌아오게 되는 하루이다. 더욱 더 학업에 정진하라.
박성규 기자
gukje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