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임실경찰서 [자료제공]

(임실=국제뉴스)최철민 기자=임실경찰서는 당면현안업무인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코로나19 관련하여 신속, 정확한 대응을 위하여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4월 2일부터 15일까지(총 14일간)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상황유지로 신속한 경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지역경찰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내용으로 교육 하였다.

이동민 경찰서장은 선거범죄의 엄정 단속과 체계적인 근무형태로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하고, 코로나19 관련 현장대응요령 숙지로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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